배민아카데미, 외식업 컨퍼런스 '자란다데이2020' 참여 모집

배민 "코로나19 시대 식당 경영, 전문가와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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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우아한형제들의 소상공인 교육 지원기관 배민아카데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외식업의 미래를 주제로 내달 중 온라인 컨퍼런스 '자란다데이2020'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자란다데이'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연말 배민아카데미가 주최하는 행사로, 한 해 동안 아카데미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자영업자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수료식 겸 외식업 컨퍼런스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12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 간 온라인 컨퍼런스로 진행한다.

'코로나 이후, 급변하는 2021년을 준비하는 외식업'을 주제로 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연복 셰프가 강연을 계획하고 있다. 매년 대한민국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예측해온 김난도 서울대 교수는 최근 발간한 국내 소비문화 트렌드 전망을 담은 '트렌드 코리아 2021'에 대해 강연한다. 김일도 일도씨패밀리 대표, 송규봉 연세대 교수 등 다양한 업계 전문가들도 코로나 극복 사례와 대응 방안을 전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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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배민아카데미 사이트에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내달 1일까지다. 백선웅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실장은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은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내년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컨퍼런스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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