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세종TP와 손잡고 스마트공장 인력양성 나서
6일 스마트공장 인력 양성 및 중소벤처기업 지원 위한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6일 경기도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세종테크노파크(원장 김현태, 이하 세종TP)와 스마트공장 인력양성 및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형수 중진공 일자리본부장과 김현태 세종테크노파크 원장 등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해 기관별 사업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양측은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및 인력양성, 재직자 연수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스마트공장 인력양성 교육과정 개발 및 교육운영 지원 ▲중소벤처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및 스마트공장 배움터 활용 ▲중소벤처기업 인력양성 및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연수 협력 ▲기술애로 현장 교육 및 맞춤형 교육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중진공은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양성,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에 필요한 교육과정의 개발과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고 세종TP는 관내 중소벤처기업과 유관기관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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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수 중진공 일자리본부장은 "세종테크노파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스마트공장 보급과 확산, 재직자 역량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중진공은 스마트공장 비대면 연수부터 코로나19 이후의 집체연수까지 온오프라인 연수를 적극 추진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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