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신·재생 및 에너지 효율화 사업, 中企 지원·일자리 창출 등 활용

전라남도 나주 한국전력 본사 전경.(사진제공=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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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38,750 전일대비 900 등락률 -2.27% 거래량 3,102,385 전일가 39,650 2026.05.15 15:11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이 우리나라 에너지 기업 중 처음으로 2년 연속 2000억원 규모의 원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채권발행에 성공했다.


한전은 4일 2년물 300억원, 3년물 1000억원, 5년물 700억원으로 구성한 원화 ESG 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발행금리는 전력채 유통수익률 대비 평균 2.65bp(1bp=0.01%포인트) 수준으로 국내에서 원화로 발행한 에너지 기업 ESG 채권 중 역대 최저 수준이다.


ESG는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등을 투자 의사결정의 주요 기준으로 삼는 투자자를 총칭하는 말이다.

최근 세계적으로 친환경·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전은 ESG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국내외 신·재생 사업, 신재생 연계설비 확충, 에너지 효율화 사업,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지원 등에 쓸 예정이다.


한전은 올해 상반기 5억 달러 규모의 해외 그린본드를 발행한 데 이어 2년 연속 국내 에너지 기업 최초로 원화 ESG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조달재원 다변화를 통한 저금리 조달로 금융비용을 크게 낮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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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관계자는 "국내 에너지 기업 최초로 2년 연속 원화 ESG 채권을 발행했다"며 "투자자의 지속적인 신뢰를 확인하고 친환경을 위한 에너지 전환 투자와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데 앞장서 달라는 요구를 적극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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