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신열우 소방청장 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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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1일 정부 차관급 인사에서 신임 소방청장에 신열우(59·사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이 내정됐다.


신 내정자는 1961년 경남 진주 출생으로 경남 진주고와 경희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부경대학교에서 산업안전공학 석사와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소방장학생(경력채용)으로 부산소방에 입직한 후 소방방재청 소방제도과장, 경상남도 소방본부장, 국민안전처 119구조구급국장, 소방청 소방정책국장, 소방청 차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9월부터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으로 재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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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내정자는 중앙과 지방에서 현장경험이 다양한데다 의사결정이 빠르고 직원들과의 소통능력이 우수하다는 게 주변의 평가다. 소방장학생 출신으로는 최초로 소방청장에 올랐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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