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앤씨앤 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코리아바이오파크 제비 901~903호를 박성민씨 외 1인에게 69억원 상당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연구개발 자금 확보를 위해서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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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앤씨앤 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코리아바이오파크 제비 901~903호를 박성민씨 외 1인에게 69억원 상당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연구개발 자금 확보를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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