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주식 결제 62%나 늘었다…하루 7200억 결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올 3분기 일평균 장내 주식 결제대금이 72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올 3분기 증권결제대금이 일평균 24조5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4% 증가했다고 밝혔다.
장내·외 주식결제대금은 1조5500억원으로 직전분기(1조5400억원) 대비 0.3% 증가했고, 전년동기(1조400억원) 대비 48.3% 증가했다.
이중 장내 주식시장의 결제대금은 일평균 72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2.9% 증가했다. 직전분기(6990억원)에 비해서도 3.0% 늘었다.
예탁원 측은 "거래대금이 30조9000억원으로 직전분기(26조6000억원) 대비 15.8% 증가하고, 차감률은 직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됨에 따라 결제대금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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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내·외 채권결제대금은 23조원으로 직전분기(24조9000억원) 대비 7.7% 감소했고, 전년동기(22조5000억원) 대비 2.3% 증가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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