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온라인 화상 수출·투자 상담회
수출 유망 중소벤처기업·스타트업 대상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수출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28일과 29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다. 중진공은 수출 상담회를 통해 해외 바이어와 참여기업, 무역전문가 3자간 실시간 상담을 진행한다. 또 무역실무 코칭, 해외 바이어 샘플 발송용 물류비 지원 등을 통해 거래 성사율을 높일 계획이다.
중진공은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수출 상담회와 스타트업 투자 유치를 위한 투자상담회를 동시에 연다. 해외 11개국에서 바이어와 투자자 40개사, 국내기업 90개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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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우수기업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 상담회를 갖고 해외 바이어 226개사와 국내기업 409개사를 매칭해 6200만달러의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며 "이번 온라인 화상 상담회는 기존과는 달리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한 투자 상담회를 별도로 마련한 것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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