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태양광 전기차충전 등…정부, 공공기관 우수혁신 7개 선정
'산업부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close 증권정보 036460 KOSPI 현재가 37,85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26% 거래량 598,627 전일가 37,7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가스공사, 긴호흡의 접근 필요" [클릭 e종목]"한국가스공사, 쉽지 않을 배당 확대" [특징주]상법 개정에 요금 오를까…한전·가스공사 강세 가 정부가 개최한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옥의 유휴 태양광 전력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무료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소관 4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0 산업통상자원부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올해 처음 열린 경진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상황에 공공기관이 자발적으로 대국민 공공서비스 혁신을 한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개최됐다.
약 한달간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400여개의 사례가 출품됐다. 교수, 연구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총 7개 우수사례를 뽑았다.
가스공사의 '그린에너지 나눔 충전 서비스'가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가스공사는 태양광 전력으로 주민들이 무료로 전기차 충전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했다. 이는 환경 보전과 지역 상생을 모두 잡는 사례로 평가됐다.
주말과 공휴일의 발전 집중 시간대(오전 10시~오후 3시)에 무료 충전소 2대를 제공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하루 최대 16대의 전기차의 배터리를 20%에서 80%로 충전할 경우 1년에 1904대까지 충전할 수 있다.
우수상은 ▲한국남동발전의 '친환경 스마트 육상양식 클러스터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참여·사회적 가치 부문) ▲KOTRA의 '핵심 원자재(MB필터) 긴급 수입 지원을 통한 마스크 수급 안정화'(협업 부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규제 샌드박스 원스톱 지원'(행정혁신 부문) 사례가 각각 받게 됐다.
그 외 한국산업단지공단(참여·사회적 가치 부문)과 한국무역보험공사(협업 부문), 한국가스안전공사(행정혁신 부문)에서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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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는 이번 선정 사례에 대해 포상하고 앞으로 매년 공공기관 혁신 경진대회를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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