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샤인머스캣', 전국민 입맛 달콤하게 채운다
다음달 1일까지 전국 e마트 50여개 매장에서 판촉행사 실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함안군에서 재배되고 있는 '샤인머스캣'이 올해 가을 전국민의 입맛을 달콤하게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은 지난달 체결한 샤인머스캣 직거래 계약을 바탕으로 e마트 전국 50여개 매장에서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기획 및 판촉 행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떠오르고 있는 '씨 없는 청포도' 샤인머스캣이 본격적으로 출하됨에 따라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유통단계 축소를 통한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본격적인 판촉 행사에 앞서 24일 e마트 대구 월배점에서 조근제 함안군수와 이광섭 함안군의회 의장 등 10여명과 e마트 박정환 상무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안 샤인머스캣 기획·판촉 행사를 열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AD
함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샤인머스캣은 2017년 7농가 5㏊에서 올해 80농가 35㏊로 재배면적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샤인머스캣의 안정적인 판로 마련과 유통단계 축소로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생산자에게는 높은 판매가 유지와 소득증대를 위해 향후 함안군에서 생산되는 샤인머스캣 전량을 e마트와 직거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