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왼쪽)과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림축산식품부 및 소관기관 종합감사에서 이야기하고 있다.<이미지:연합뉴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왼쪽)과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림축산식품부 및 소관기관 종합감사에서 이야기하고 있다.<이미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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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전 정 사장이 참석했던 국정감사는 정 사장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감사를 중단했다가 음성 결과가 나온 후 재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정 사장은 이날 오후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통보받고 곧바로 진단검사를 받았고 오후 늦게 음성 결과가 나왔다. 코로나19 진단검사는 검체 채취 후에도 유전자 증폭과정을 거쳐야 해 6시간 안팎 걸린다.

정 사장이 진단검사를 받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날 오전부터 진행했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는 돌연 중단됐다. 정 사장이 이날 오전 기관증인 자격으로 국감장에 나와 발언했고 오전 국감이 끝나고선 일부 참석자와 함께 식사했던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이다. 이개호 농해수위원장을 비롯해 여야 위원, 같은 국감장에 있던 이들은 5층 회의실에 격리대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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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사장은 국감장에서 기다리거나 발언하면서도 마스크를 계속 쓴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정 사장의 음성 결과가 알려지면서 국감은 속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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