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함상욱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이 19~20일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를 방문한다.


15이 외교부에 따르면 함 조정관은 한국 정부가 국제사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해 에티오피아 및 아프리카 질병통제센터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코로나19 대응 포괄적 긴급지원 프로그램’ 관련 물자 기증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함 조정관은 에티오피아 외교부 및 아프리카연합(AU) 고위인사를 면담하고 코로나19 대응 협력, 정부가 내년 4월 주최 예정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준비 등 주요 양자·다자 현안 그리고 지역 및 국제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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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방문에는 정부가 지난 7월 글로벌보건안보대사로 임명한 오명돈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가 동행해 에티오피아 보건부 전문가 및 세계보건기구(WHO) 에티오피아 사무소장 등을 면담하고 코로나19 대응을 비롯한 보건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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