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日 최고 디자인 공모전서 본상 4개 수상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50% 급등' 4일간 최고치 경신한 이 회사[주末머니]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가 자사의 출시 모니터 등 4개 제품 디자인이 일본 최고 권위의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 2020’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1957년 제정된 굿디자인 어워드는 일본디자인진흥원(JIDPO)이 주관하는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어워드’,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글로벌 유력 디자인상으로 평가 받는다.
이번에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의 디자인은 제품을 설치하는 공간과 사용자 편의성까지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우선 LG 울트라 HD 360 모니터는 로봇 팔을 연상시키는 다관절 디자인을 적용했다. 화면 위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고 사용자가 보다 편안한 자세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이크로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와 LED 사이니지 LG LED 블록의 경우 케이블리스(Cableless) 콘셉트를 적용했다. 이 디자인은 캐비닛(LED 소자가 박힌 LED 사이니지의 기본 단위)이 서로 무선으로 신호를 주고받는다. 캐비닛간 별도 유선 연결 필요 없이 레고 블록처럼 이어 붙이는 것만으로 대화면을 구현할 수 있어 깔끔한 외관을 구현하고 설치 역시 편리하다.
상업용 프로젝터 LG 프로빔은 최대 300형(대각선 길이 약 7.62m) 화면에 4K UHD(3840 x 2160) 화질을 보여준다. 화면 테두리 12개 지점을 선택해 늘리고 줄일 수 있는데다, 상·하·좌·우로 렌즈 조절도 가능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화면을 조절할 수 있다.
LG전자가 일본에 출시한 5G 스마트폰 LG V60 ThinQ도 화면 두 개를 활용하는 듀얼 스크린으로 활용성을 인정받아 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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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창호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전무는 “고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의 사용성과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디자인을 끊임없이 발굴하며 진정한 고객관점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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