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대우건설, 3분기 영업익 시장 기대치 부합"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28,500 전일대비 4,100 등락률 -12.58% 거래량 14,557,771 전일가 32,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해외 원전시장 보폭 넓히는 대우건설…김보현 대표, IAEA·체코 방문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부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단기 수급 악재로 최근 주가가 하락했지만, 이는 적극적인 매수가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200원을 각각 유지했다.
7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올 3분기 매출액은 2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075억원으로 9.6% 줄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 컨센서스인 영업이익 1093억원보다 1.6% 낮은 수치다.
주택건축과 토목 부문의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플랜트 매출 감소가 두드러지면서 매출액 성장이 제한적이라는 설명이다.
송유림 연구원은 "3분기에도 해외 현장에서의 추가 원가 반영 가능성을 배제하긴 어렵지만 내년 이후의 실적을 바라본다면 3분기 실적이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여지는 크지 않다"고 전했다.
또한 향후 3년간 주택부문 실적은 매출 성장에 마진 개선까지 더해져 대형 건설사 중 가장 두드러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송 연구원은 "동사의 분양 물량은 2018년 1만4000 세대에서 2019년 2만1000 세대, 2020년 3만5000 세대 계획으로 가파르게 늘어났으며, 올해 3분기 누적으로 약 2만6000 세대의 분양을 소화시키면서 연간 목표 달성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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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총 7건, 약 3조7000억원 규모의 자체사업 분양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3년 간 주택부문 실적은 매출 성장에 마진 개선까지 더해져 대형건설사 중 가장 두드러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모잠비크 Area1, 나이지리아 LNG 등 해외 대형 현장의 매출 본격화로 플랜트 매출 회복도 내년 실적 개선에 힘을 더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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