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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국무장관 다음 주 방한…"한국 방문 기대된다"

최종수정 2020.09.30 08:34 기사입력 2020.09.3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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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몽골도 방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전날 폭스비즈니스네트워크 인터뷰에서 미국 대학들 캠퍼스에 있는 모든 중국 공자학원이 올 연말까지 폐쇄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공자학원은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전파한다는 취지로 중국 정부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아 세계 곳곳에 설립된 교육기관이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전날 폭스비즈니스네트워크 인터뷰에서 미국 대학들 캠퍼스에 있는 모든 중국 공자학원이 올 연말까지 폐쇄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공자학원은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전파한다는 취지로 중국 정부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아 세계 곳곳에 설립된 교육기관이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내달 7~8일 이틀 간 한국을 방문한다.


국무부는 29일(현지시간) 보도자료에서 폼페이오 장관이 다음 달 4~8일 일본과 몽골, 한국을 방문키로 했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6일 일본을 방문해 호주, 인도, 일본과 함께해온 두 번째 '쿼드'(Quad)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하고, 일본 카운터파트와 상호 관심사를 논의하기 위해 회담도 개최한다.


이어 7일 몽골을 방문하고 7~8일에는 한국을 찾아 고위 당국자와 회담한 뒤 귀국할 예정이라고 국무부는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해 6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판문점에서 만날 때 동행했으며 2018년 10월 4차 방북 후 한국을 찾은 바 있다.

이날 폼페이오 장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도쿄, 울란바토르, 서울에 가는 것이 무척 기대된다"며 "쿼드 외교장관 회의도 생산적인 회의가 될 것으로 고대한다"고 언급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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