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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해외여행 가는 척' 비행 상품 출시…160명 한정

최종수정 2020.09.24 09:59 기사입력 2020.09.2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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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포항·김해·제주 등 국내 상공 2시간 비행
10월24~25일 한정, 특급호텔 이용 등 이벤트도

하나투어, '해외여행 가는 척' 비행 상품 출시…160명 한정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하나투어 는 국내 상공을 비행하는 '해외 여행가는 척' 상품 스카인라인 투어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스카이라인 투어는 10월24일과 25일 이틀간 운영되며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강릉, 포항, 김해, 제주 등 국내 상공을 2시간 동안 비행한 뒤 다시 인천국제공항에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된다.

이 상품은 한정된 좌석으로 회당 선착순 160명만 받는다. 항공만 예약하거나 항공+숙박으로 예약할 수 있다. 항공+숙박은 해외 여행의 감흥을 느낄 수 있도록 인천공항에 인접한 호텔 파라다이스시티 또는 네스트 호텔을 이용하는 1박2일 상품으로 진행된다. 예약은 25일 오전 10시부터 하나투어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 하나투어 공식인증예약센터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하나투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행기 내 좌석 띄어앉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모바일 앱으로 안전여행 관련 체크리스트를 제공해 고객들이 안전지침을 따르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내식과 어메니티 키트 등도 제공한다. 가상 해외여행 속 다양한 체험을 위해 싱가폴 관광청, 사이판 관광청 등과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전 세계 이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고객에게 색다르고 안전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K방역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우리나라 항공일주 상품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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