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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HMR 피코크 상품 늘린다

최종수정 2020.09.24 08:57 기사입력 2020.09.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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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HMR 피코크 상품 늘린다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편의점 이마트24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속 집밥족을 사로잡기 위해 이마트 자체 브랜드 피코크의 가정간편식(HMR)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피코크는 다양한 가정간편식(HMR) 상품을 운영하고 있는 이마트 자체 브랜드다.


실제 이마트24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가정간편식(HMR)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3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대비 2019년의 매출신장률(19.1%)과 비교했을 때 증가세가 더 높다.

이에 이마트24는 기존 피코크 운영 상품 12종을 10월 말까지 40여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이달 국·탕·찌개·분식류 12종을 도입하며10월 중 안주·편식 17종이 추가될 예정이다. 12종은 차돌된장찌개, 한우고기곰탕, 쟌슨빌 소시지 부대찌개, 마라탕 등 인기 메뉴를 비롯해 떡볶이 2종이다. 국탕찌개류는 500g, 떡볶이는 2인분 용량으로 든든하고 푸짐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하며, 4500원~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유진 이마트24 데일리팀 선임바이어는 “가정간편식 상품은 1~2인 가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 증가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며 “가정간편식의 수요가 높은 주택가 입지 점포를 중심으로 피코크 상품을 확대함으로써 집밥족이 근거리 편의점에서도 다양한 가정간편식을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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