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2021 인적자원개발(HRD) 리더스 포럼'

조영탁 휴넷 대표가 23일 '2021 인적자원개발(HRD) 리더스 포럼'에 참석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교육과 HRD의 디지털 전환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조영탁 휴넷 대표가 23일 '2021 인적자원개발(HRD) 리더스 포럼'에 참석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교육과 HRD의 디지털 전환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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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휴넷은 '2021 인적자원개발(HRD) 리더스 포럼'을 온라인 라이브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HRD 리더스 포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기업교육 관계자 3000여명이 온라인을 통해 참여했다. 휴넷의 차세대 교육솔루션 발표, 디지털 러닝의 기업교육 적용 방식 소개,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교육의 활용' 대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세계미래보고서' 저자인 미국의 미래학자 제롬 글렌은 기조 강연에서 "디지털 신기술로 인해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을 통한 몰입형 교육이 등장했고, 수많은 정보 속에 개인 및 기업의 집단 지성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이러한 변화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기업에서는 구성원들의 집단 지성이 발휘될 수 있도록 업무 환경과 학습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휴넷은 포럼을 통해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인공지능(AI) 학습 관리 시스템 '랩스'를 소개했다. 랩스는 교육기획부터 학습경험, 성과분석 과정들이 하나의 플랫폼에 담겨 있다. 빅데이터에 기반해 개인의 역량과 관심사에 따른 맞춤형 콘텐츠를 학습자에게 제공한다. 또 학습 관리자에게 기업과 개인에게 필요한 교육 분석과 전략을 수립해준다.


휴넷은 2021년 기업교육의 핵심 키워드도 발표했다. 홍정민 휴넷에듀테크연구소 소장은 기업교육의 핵심 키워드로 ▲비대면 러닝(언택트 학습의 일상화) ▲러닝인더워크플로우(학습과 일하는 현장의 결합) ▲러닝익스피리언스디자인(학습 경험의 다양한 확장) ▲자기주도학습환경(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언택트 환경 자기주도학습 지원)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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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탁 휴넷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교육과 HRD의 디지털 전환은 되돌릴 수 없는 현실이 됐고 점점 더 가속화되고 있다"며 "디지털 시대에 맞는 교육 선도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개인과 기업의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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