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9회 임시국무회의에서 "이번 추가경정예산(추경)은 속도가 관건"이라며 "언제 얼마만큼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안내와 홍보를 대폭 강화하고, 절차는 간소화하라"고 밝혔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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