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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매주 수요일 발레 클래스 영상 온라인 공개

최종수정 2020.09.22 18:19 기사입력 2020.09.2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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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매주 수요일 발레 클래스 영상 온라인 공개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국립발레단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수요일 발레 클래스 영상을 공개한다.


국립발레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홈트레이닝(홈트)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었다며 집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발레 동작을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될 영상은 국립발레단이 매년 진행한 공익사업 '찾아가는 발레교실'의 온라인 버전으로, 발레 전공자와 취미 발레인, 홈트레이닝을 즐겨 찾는 일반 대중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기본 발레 클래스 영상으로 국립발레단 발레마스터와 단원들의 노하우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23일 처음 공개될 영상은 국립발레단 박일 발레마스터와 솔리스트 하지석 단원의 클래스다. 발레 기본기를 다지는 '바(Barre)' 동작부터 턴과 점프 등 테크닉 동작을 익힐 수 있는 '센터(Center)' 동작까지 국립발레단 단원들이 매일 아침 연습하는 클래스를 그대로 공개한다.


이어 공개될 영상에서는 12년간의 단원 생활을 마치고 최근 발레마스터로 새롭게 출발한 안효진 발레마스터가 수석무용수 박예은과 함께 하고, 게스트 발레마스터 신혜진이 드미솔리스트 심현희와 함께 토슈즈(포인트 슈즈)를 신기 위한 토웍(toe-work) 클래스를 준비했다.

국립발레단 발레마스터 뿐 아니라 단원들도 참여한다. 단원 선호현은 심현희와, 김나연은 이하연과 함께 클래스 영상을 촬영해 10월 중에 공개할 예정이다. 국립발레단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이후 대중들의 수요와 요구를 반영해 추가 영상을 꾸준히 제작해 공개할 계획이다.


영상은 국립발레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3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공개된다. 추석 연휴 기간인 9월30일 영상은 하루 전날인 9월29일에 공개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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