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축산물품질평가원과 '전통시장 고객서비스' 개선
결제편의·가격 및 원산지 표시·위생청결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축산물품질평가원과 '전통시장 고객서비스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통시장 3대 고객서비스(결제편의·가격 및 원산지 표시·위생청결) 개선 ▲전통시장 내 축산업 점포 가격 및 원산지표시 ▲이력관리 등 경영 컨설팅 지원 등이 캠페인의 주요 내용이다.
두 기관은 협약식과 함께 대전 한민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구매한 물품은 대전시 관내 복지시설인 자혜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소진공은 전통시장 3대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해 '다다익선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결제수단 '다' 받아주고, 가격·원산지 '다' 표시하고, 깨끗하고 쾌적해서 고객은 유'익'하게, 온누리상품권 유통은 '착'하게라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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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전통시장의 서비스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객 신뢰 향상에 지속 노력하고 있는 우리 전통시장을 많은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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