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도 여성긴급전화·아이돌봄서비스 등 지속 운영
청소년쉼터·다누리콜센터 24시간 상담 가능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추석 연휴 기간에도 여성긴급전화와 가족상담전화, 아이돌봄서비스가 지원된다.
여성가족부는 21일 추석 연휴 기간 지원하는 민생 안정 서비스를 발표했다.
추석 연휴에 출근하는 맞벌이나 한부모 가정 등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가정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가 지속 운영된다.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돌보미가 찾아가 자녀를 돌봐주는 서비스다. 공휴일과 야간에 이용할 경우 요금의 50%가 가산된다.
한부모를 대상으로 한 상담과 지원 서비스 안내, 임신·출산 갈등 상담과 정보 제공, 가족 간 갈등에 대한 심리·정서 상담을 지원하는 가족상담전화도 운영된다. 특히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가족 갈등과 우울감, 스트레스 등 문제 상담도 가능하다.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다누리콜센터는 베트남어, 중국어, 필리핀(타갈로그)어 등 13개 국어로 24시간 운영된다.
전국 130여개 청소년쉼터도 하루 종일 개방하며 1388 청소년 상담 역시 전화, 문자메시지 등으로 24시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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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긴급전화와 해바라기센터는 추석 연휴에도 24시간 운영해 가정폭력, 성폭력 등 피해자 상담 및 긴급 보호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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