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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교회 건물서 생활' 5명·60대 부부…인천 7명 추가 확진

최종수정 2020.09.18 20:58 기사입력 2020.09.1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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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인천시에서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환자가 7명 더 발생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미추홀구 숭의동 한 교회 건물에서 생활하던 5명과, 계양구에서 경기 안산시 확진자와 접촉한 60대 여성과 그의 남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교회 생활 중 확진 판정을 받은 5명은 모두 무증상자로, 이전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체 검사를 받은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확진자 5명이 머무르던 교회는 정식으로 등록된 종교시설이 아니며 지난달 16일 이후 대면 예배를 열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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