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시장에 수출되는 '보에나 드 모네' . 사진=삼광글라스

독일 시장에 수출되는 '보에나 드 모네' . 사진=삼광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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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삼광글라스는 프리미엄 글라스 테이블웨어 브랜드 ‘보에나’를 독일 최대 홈쇼핑사 ‘HSE24’에 2만2000 개를 수주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17일 밝혔다.


HSE24는 유럽 5개국(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러시아)에 홈쇼핑 채널을 운영하는 유럽 내 2위이자 독일 최대 규모의 홈쇼핑 기업이다.

삼광글라스가 수주한 보에나 제품은 ‘보에나 드 모네 커피머그·받침’, ‘보에나 드 모네 플레이트 210, 270’, ‘보에나 드 모네 컵 300’ 등 총 2만2000개다.


수출 제품은 독일 HSE24 홈쇼핑 방송을 통해 내년 1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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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 삼광글라스 생활용품사업본부 상무는 “브랜드 론칭 4개월 만에 첫 수출 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해외 판로개척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 경기 침체 속에서도 해외 각국과의 지속적인 비대면 교류를 통해 유리 제조 기술력에 대한 신뢰를 이어가고 있으며, ‘메이드 인 코리아’ 유리 식기의 우수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유럽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수출이 성사됐다”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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