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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민주당, 秋아들 ‘안중근 위국헌신’ 실천?…망언 사죄해야”

최종수정 2020.09.16 18:21 기사입력 2020.09.1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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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막나가도 너무 막 나가는 것 아니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6일 더불어민주당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에 대해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이 군인의 본분(위국헌신군인본분·爲國獻身軍人本分)이라는 안중근 의사의 말을 몸소 실천한 것‘이라는 내용의 논평을 낸 것과 관련해 “지하에 계신 순국선열들께서 통탄하실 일”이라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정말 막나가도 너무 막 나가는 것 아니냐”며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순흥 안 씨의 한 사람으로서 분명하게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망언을 당장 거둬들이고, 안중근 의사를 욕되게 한 것에 대해 사죄하라”고 밝혔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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