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해경 자랑스럽다…통영·인천 전원 구조 감사"
"신속 출동과 구조활동, 인명피해 막아"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경남 통영과 인천 영종도 인근에서 발생한 해상사고에서 인명 피해없이 전원이 구조된 것에 대해 "우리 해경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4일 페이스북에 '우리 해경이 자랑스럽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신속한 출동과 구조활동이 인명피해를 막는 결정적 기여를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해경은 지난 11일 통영 매물도 주변 해상에서 일어난 선박화재 당시 승선원 60명 전원을 구조한 데 이어 13일에는 영종도 인근 해상에서 어망에 걸려 표류하던 요트에 탑승했던 12명을 모두 구조했다.
문 대통령은 해경이 해양사고에 대한 대응태세를 꾸준히 강화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접수부터 출동, 구조에 이르기까지 신속대응 체계를 구축했고, 반복적인 숙달 훈련을 통해 구조시간을 단축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이 같은 노력이 이번 사고에서 신속한 출동과 빈틈없는 인명구조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이 힘든 시기임을 고려해 지난 10일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을 사회공헌 봉사활동으로 변경했다고 들었다"며 "국민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국민 생명을 지키는 해경이 되겠다는 의지가 돋보인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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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에 긴장하며 묵묵히 바다를 지키는 해경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경남 통영과 인천 영종도 인근 해상사고 당시 승선원을 모두 구조한 해양경찰의 노력을 치하하며 페이스북에 '우리 해경이 자랑스럽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해양경찰이 바다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사명을 다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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