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 들어선 인천경제자유구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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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연말까지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인다.


종사자 5인 이상 사업체(외투업체는 1인 이상)가 대상이며, 면접조사와 조사 항목에 대해 입주업체가 직접 작성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조사 내용은 총 66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입주시기, 조직형태, 고용, 업종, 매출, 수출, 투자, 생산 물동량, 연구인력, 인센티브, 애로사항 등 입주업체의 기본현황은 물론 기업 활동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도 심층적으로 조사한다.


특히 올해 조사에서는 입주업체의 현안 사항인 종사자 주거 시설에 대한 조사와 입주업체 용지별 현황조사가 추가됐다.

지난해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사업체수는 3039개, 종사자 수는 9만 2751명에 달했다. 매출액은 69조원으로 직전년도 대비 17.5% 증가했고, 수출액은 21조원으로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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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올해 말 실태조사 결과가 나오면 업종별 입주실태와 중점사업을 분석해 투자유치, 고용창출, 매출 등의 성과를 측정해 평가하고 행정적, 재정적 지원 및 정책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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