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제4회 김영세 스타트업 디자인 오디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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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한국무역협회와 이노디자인이 '제4회 무역협회-김영세 스타트업 디자인 오디션' 결과 디자인 컨설팅, 투자, 해외진출 등을 지원받을 국내 스타트업 10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개최된 이번 오디션에는 디지털 기술 분야 66개 스타트업 중 서류 심사를 통과한 15개 기업이 참가해 경쟁에 나섰다. 심사는 무역협회 이동기 혁신성장본부장, 이노디자인 김영세 회장,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 디자인 엑셀러레이터 랩(DXL-Lab) 서정호 대표 등이 맡았다.

플라스틱을 금속화하는 기술을 지닌 아이엠테크, 반지 형태의 웨어러블 3차원 제스처 마우스의 콕스스페이스, 리튬이온 2차 전지 초고속 충전기기의 세인티오 등 최종 선발된 10개 스타트업에게는 디자인 컨설팅, 제품 및 솔루션 공동 개발 및 투자, 미국 실리콘밸리를 통한 해외진출, 네트워크 연결 등 후속 지원이 이어진다.


김영세 이노디자인 회장은 "디자인을 만나 꿈을 펼칠 수 있는 디지털 스타트업의 도전을 환영한다"며 "실리콘밸리에서 다년간 축적한 이노디자인만의 노하우로 국내 스타트업의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고 스타트업의 글로벌화에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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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기 무역협회 혁신성장본부장은 "디자인뿐 아니라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와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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