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코로나 봉쇄조치 완화에 7월 GDP 6.6% 증가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영국의 경제성장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봉쇄조치 완화로 3개월 연속 성장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통계청(ONS)은 지난 7월 국내총생산(GDP)이 전월 대비 6.6%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국의 월별 GDP 증가율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월과 4월 큰 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후 5월에 2.4%로 플러스 전환한 뒤 6월(8.7%)과 7월(6.6%)에도 이를 유지했다.
7월 서비스는 6.1% 증가했고 제조업은 6.3%, 생산은 5.2% 각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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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성장률이 크게 증가한 것은 이때부터 펍과 식당, 호텔 등이 영업 재개에 나서는 등 사실상 대부분의 봉쇄조치가 완화됐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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