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출시 5년 만에 성과

펄어비스 '검은사막', 글로벌 누적 매출 2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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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펄어비스 펄어비스 close 증권정보 263750 KOSDAQ 현재가 46,700 전일대비 3,900 등락률 -7.71% 거래량 1,223,965 전일가 50,600 2026.05.15 14:45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펄어비스, '붉은사막 실적' 반영…목표가 상향"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붉은사막' 업고 훨훨…펄어비스, 1분기 영업익 2597.4%↑ 는 '검은사막' 지식재산권(IP)의 글로벌 누적 매출이 2조원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창립 10주년이자 검은사막 출시 5년 만에 성과다. 펄어비스는 2010년 9월10일 당시 모바일 게임 붐에도 PC 게임 개발에 매진해 검은사막을 출시했다. 이후 검은사막은 모바일과 콘솔 등 플랫폼 다변화에 성공해 현재 150여 개국에서 약 4000만명이 즐기는 글로벌 대표 게임 IP로 성장했다.

2018년 2월 선보인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해 12월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했다. 검은사막 콘솔은 지난해 엑스박스(Xbox)와 플레이스테이션4(PS4)로 출시해 '크로스 플레이'라는 시스템을 선보이며 글로벌 지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검은사막 IP의 해외 매출 비중은 74%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안정적인 글로벌 서비스와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북미·유럽 지역 40%, 대만·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34%, 한국 26%를 기록하고 있다.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는 "모든 플랫폼에서 성공한 몇 안 되는 글로벌 게임 개발사로 우리가 이룬 성과에 대해 함께한 동료들과 게임 이용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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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펄어비스는 차세대 게임엔진 개발과 함께 글로벌 신작 '붉은사막', '도깨비', '플랜 8' 개발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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