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카투사 논란에 “장병 노고에 늘 감사…깊은 사과”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이른바 ‘카투사 발언’으로 논란이 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장병 노고에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사과했다.
우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현역 장병들과 예비역 장병의 노고에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카투사 장병들의 국가에 대한 헌신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일로 상처를 드린 점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우 의원은 앞서 9일 언론 인터뷰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 씨의 군 휴가 특혜 의혹에 대해 "카투사 자체가 편한 군대라 논란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발언해 논란이 됐다. 이에 카투사 현역·예비역들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우 의원에 대한 사과와 카투사 출신인 이낙연 대표의 해명을 요구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