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온라인 녹색매장' 전용관 시범 운영
주방용품·가전기기 등 총 2000여개 환경표지 인증 상품 선보여…최대 20% 할인 쿠폰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인터파크는 환경부, 한국환경업기술원(이하 기술원)과 손잡고 녹색제품(환경표지 인증)으로 구성된 '온라인 녹색매장' 전용관을 연말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온라인 녹색매장'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산되며 온라인 쇼핑이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에서도 보다 쉽게 녹색제품을 확인 및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인터파크는 '온라인 녹색매장' 전용관을 통해 주방용품, 가전기기, 사무용품 등 총 2000여 개의 환경표지 인증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시범운영을 기념해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전용관에서는 '녹색제품 정보시스템' 링크를 통해 녹색제품 구매 시 해당 제품의 환경성 개선 효과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심성용 인터파크 제휴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온라인 녹색매장 전용관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환경부 등과 함께 계속해서 다양한 친환경 기획전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녹색제품을 인지하고 구매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한편 '녹색매장 지정 제도'는 환경부가 지난 2011년부터 녹색소비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백화점부터 대형마트, 편의점 등 현재까지 총 628개 매장이 지정됐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