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1명품 바이오투 에어 마스크 방송 장면. (사진=CJ오쇼핑 제공)

1사1명품 바이오투 에어 마스크 방송 장면. (사진=CJ오쇼핑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CJ ENM 오쇼핑부문의 중소기업 무료 방송 ‘1사1명품’이 이달 신상품 3개를 연이어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그 동안 월 평균 1개씩의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여왔지만, 올해 하반기에는 론칭을 더 늘린다는 계획이다.


1사1명품은 CJ ENM 오쇼핑부문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해 온 상생 프로그램이다.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수수료를 받지 않고 판매와 마케팅을 제공해 자생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1사1명품 방송을 오전 5시30분부터 30분 간 주 4회 TV홈쇼핑에 정규 편성하고 있으며, T커머스 채널인 CJ오쇼핑 플러스와 CJmall에서도 1사1명품을 진행하고 있다.


9월 셋째 주에는 ㈜메딕콘의 바이오투(BIO2) 에어 마스크를 CJ오쇼핑 1사1명품에서 선보인다. 이 제품은 공기청정 디바이스가 마스크에 붙어 있어 필터를 통해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루컴즈의 미니 세탁기와 ㈜우포의아침의 통째로 짜낸 늙은 호박즙도 9월 넷째 주 론칭 예정이다. 미니 세탁기는 1~2인 가구와 아기 있는 집을 위한 3.2㎏ 용량의 소형가전으로, 90도의 고온 삶음과 99.9%의 살균 기능을 가지고 있다. 호박즙은 좋은 토지에서 자란 100% 국내산 호박으로 만든 건강식품이다. 80㎖ 10포가 한 박스로 총 10박스 구성으로 판매한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더 커진 상황에서 1사1명품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이다. 메딕콘 관계자는 “홈쇼핑방송은 비대면 거래이기도 하고, CJ오쇼핑의 1사1명품은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어 우리와 같은 중소기업들에게 지금 너무 필요한 방송”이라고 설명했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1사1명품 외 농촌기업을 위한 무료방송 ‘1촌1명품’을 2007년부터 운영 중이다. 국내 농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해 수수료 없이 판매해주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하루 30분씩 주 3회 방송하고 있다. 오쇼핑부문의 대표 상생 프로그램 1사1명품과 1촌1명품의 누적방송시간은 2000시간이 넘는다.

AD

이호범 CJ ENM 오쇼핑부문 대외협력담당 사업부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놓여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1사1명품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지렛대 역할이 되었으면 한다”며 “비대면을통한 제품 구매의 필요성이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더 다양한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들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