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헬스케어, 미국 정부기관에 'KF94 마스크' 수출
10월부터 연간 6억장 생산체계 갖춰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 close 증권정보 030520 KOSDAQ 현재가 19,340 전일대비 810 등락률 -4.02% 거래량 222,484 전일가 20,1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컴, 분기 최대 실적 경신…"SW 넘어 AI 기업으로" 한컴, PDF 문서 접근성 전환 기능 오픈소스 공개 한컴, '트윈형 에이전틱 OS' 상용화 선언…"디지털 쌍둥이로 24시간 작업" 자회사 한컴헬스케어는 미국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월 400만장 규모의 'KF94 마스크'를 수출한다고 7일 밝혔다.
한컴헬스케어는 'E6 에쿼티'와 미국 워싱턴 주정부·산하기관을 대상으로 KF94 마스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E6 에쿼티는 미국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PPE를 전문으로 납품하는 기업이다.
한컴헬스케어는 지난 7~8월 휴온스글로벌USA를 통해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FDA 승인 없이 KF94 마스크를 미국 시애틀시, 워싱턴 의과대학 등에 공급해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했다. 이러한 사전검증을 통해 미국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FDA 승인 없이 KF94 마스크를 공급하는 계약을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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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헬스케어는 생산설비 증대를 통해 10월부터 연간 6억장을 공급할 수 있는 생산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현재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을 비롯해 독일, 호주까지 수출을 시작하면서 해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한컴헬스케어 관계자는 "앞으로 미국 50개주 전역으로 공급을 확대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들과 판로 개척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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