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외동주유소(포항방향), 비접촉 주유 시스템 구축 … '앱' 주유 예약
터치스크린 조작 없이 주유 가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한국도로공사 포항울산고속도로(동해선) 포항방향 외동주유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비접촉 주유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포항방향 외동주유소의 비접촉 주유서비스는 고객이 앱(오윈)으로 주유 예약과 결제, 적립까지 한 번에 가능한 시스템이다. 주유소 간 기름값 차이도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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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관계자는 "터치스크린 조작 없이 주유(20초)가 가능해 일반 주유(2분)대비 시간 단축 효과도 있다"면서 "고객이 앱을 통해 휘발유와 경유를 사전 설정해 혼유 사고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언택트 시스템으로, 안심주유소 이미지 제고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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