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코로나19 최대규모로 급증…하루 8975명 ↑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프랑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대 규모로 늘어났다. 올해 3~4월 대유행 이후 소강국면을 보였던 프랑스에서 빠른 확산세가 확인된 것이다.
4일(현지시간)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975명 발생했다. 이는 올해 초 프랑스에서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던 3월31일(7578명)보다 많다. 이에 따라 프랑스에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0만9156명이 됐다.
사망자는 18명이 늘어나 3만724명을 기록했다.
프랑스에서는 완치된 환자가 8만7206명, 아직 치료중인 환자가 19만1226명이다.
프랑스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1000명대 미만으로 내려가는 등 안정세를 보였지만 7월 말을 전후로 다시 증가세가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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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보건당국은 90%가 넘는 코로나19 중증 환자가 65세 이상이지만, 감염은 주로 젊은층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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