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비'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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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고용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전 직원 정규직 채용을 활성화하는 스타트업들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인공지능(AI) 기반 명품 구매 플랫폼 ‘트렌비’는 최근 채용공고를 통해 ▲서비스 개발자 ▲퍼포먼스 마케터 ▲브랜드 콘텐츠 기획 및 SNS 담당자 ▲고객센터 상담원 등 다양한 직군을 정규직으로 상시 채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립 3년차 스타트업 트렌비는 모든 직원들은 고객들의 불편함을 대변할 수 있는 영웅이 돼야 한다는 의미로 ‘커스터머 히어로즈(Customer Heroes)’라는 팀명을 쓰고 있다. 트렌비의 CS센터 고객 만족 서비스를 위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집행할 수 있는 특별 예산을 배정하는 것은 물론, 문제 해결을 위한 자율적인 권한도 함께 주어져 디테일한 고객 케어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불필요한 감정 노동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종현 트렌비 부대표는 “고객과의 크고 작은 모든 소통을 담당하고 있다 보니 브랜드의 얼굴이라는 책임감과 함께 감정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는 자리인데, 회사 차원에서 자율 권한과 고객 케어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배려해주고, 정규직으로 고용을 보장해주고 있어 더욱 능동적이고 유연한 업무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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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최근 체계적인 CS 센터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고객과 직접적이고, 빠른 소통이 필요한 D2C(Direct to Consumer) 기업인만큼 모든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며 함께 안정적이고 수평적인 성장을 일굴 방침이다.


특히 젝시믹스, 휘아, 마르시오디에고 등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사업들이 성장할수록 고객들과 마주하는 CS센터의 중요성이 커지자, 원활하고 정확한 소통을 위해 신입 사원들은 한 달간의 교육을 이수한 후 실무 전선에 투입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 업무 시 발생할 수 있는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도록 스트레스 검사와 상담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과 복지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핀트’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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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반 모바일 간편투자 서비스 ‘핀트’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은 설립 초기부터 ‘전 직원 정규직’ 원칙을 고수해오고 있다. 국내 최초의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구현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인재를 핵심 자산으로 여기고, 모든 임직원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서비스 고도화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중이다.


특히 고객과의 소통을 담당하는 CS팀의 경우, 기술팀에 버금가는 전문성과 응대 노하우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실현하며 핀트 서비스의 질을 한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핀트 서비스는 출시 1년여만에 누적회원 수 15만명, 누적 투자액 150억원 등을 돌파한 주목받는 서비스로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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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은 현재 ▲서비스 개발 ▲플랫폼 개발 ▲투자로직 연구개발 직군에서 채용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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