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청렴도시 '우뚝'…최우수기관 선정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구리시가 경기도 청렴대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최근 '청렴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구리시를 제9회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구리시는 지난해 청렴해피콜 운영, 민ㆍ관 합동 반부패 청렴실천협약 체결, 청렴 동아리의 청렴캠페인, 취약분야 청렴안내문 발송 등 자체 청렴시책을 추진한 결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Ⅱ등급을 받았다. 또 '시민감사관을 활용한 사회단체 등 보조금 집행실태 감사'를 운영하고 있다.
도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별도의 시상식은 생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상금 2500만원 전액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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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민 도 조사담당관은 "앞으로도 심사평가지표를 계속 보완해 현장에서 묵묵히 청렴행정을 실천하고 있는 기관, 단체, 부서 및 공직자를 적극 찾아내고, 심의과정에서 발굴한 우수 청렴시책은 전 시ㆍ군에 전파해 도 전체에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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