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2일 경기 부천시는 오정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30대 공무원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오정동 행정복지센터가 폐쇄됐다.


A씨는 전날부터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을 보였다. 그는 민원위생과 소속으로 최근까지 주로 방역과 관련한 단속 업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방역 당국 조사에서 다른 직원들과 식사를 하거나 커피를 마실 때를 제외하고는 계속 마스크를 썼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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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천시는 이날 오정동 행정복지센터에 출근한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날 출근을 하지 않은 재택 근무자는 오는 3일 검사할 예정이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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