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코로나19 치료제 ‘나파모스타트’ 개발은 뉴지랩이 핵심"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한양증권은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8 14:40 기준 관련기사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뉴지랩파마 “폐암치료제 2상 중간결과 1차 치료군 전원 부분 관해” [클릭 e종목]“뉴지랩파마, 신약후보물질 장단기 포트폴리오가 좋다” 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나파모스타트' 개발은 뉴지랩이 핵심이라고 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유일한 코로나19 신약인 ‘렘데시비르’의 효능이 애매한 상황에서, 현재 개발중인 코로나19 치료제 중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물질은 아마도 ‘나파모스타트’일 것"이라며 "뉴지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나파모스타트’의 코로나19 임상 2상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파모스타트’는 10년전에 특허가 풀린 물질로 코로나19 치료제로 상업화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특허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래서 종근당은 코로나19 치료에 대한 용법/용량 특허를 계획하고 있는 것인데 뉴지랩의 경쟁력은 여기서 나온다"고 말했다.
한양증권은 뉴지랩이 나파모스타트 관련 특허를 출원하면서 남들보다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한다. 오 연구원은 "뉴지랩의 경우 지난 6월 국내 유수의 대학과 함께 ‘나파모스타트’의 경구용제제 특허를 출원해둔 상황이며, 9월 말~10월 초 식약처에 경구용 ‘나파모스타트’ 임상시험 IND를 신청할 예정"이라며 "다시 말해 경구용 ‘나파모스타트’를 만들어서 베타적 상업화 권리를 확보할 뿐만 아니라, 복약편의성을 개선(24시간정맥투여→경구투여)하여 경증환자에게도 광범위하게 쓰일 치료제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진정 원하는 치료제는 ‘타미플루’처럼 전세계의 경증 환자들도 광범위하게 먹을 수 있는 경구용 알약이다. 동사가 제형 개량에 성공한다면 제대로 된 ‘나파모스타트’ 치료제가 나올 것으로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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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뉴지랩은 곧 파키스탄에서도 ‘나파모스타트’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지금까지 효과는 얼핏 좋아 보이나, 아직까지 임상 환자의 수가 너무 적어서 정확한 효능을 알기는 어렵다"며 "향후 국내외 국가에서의 임상 결과들이 취합되게 되면 그 결과는 점점 명확 해 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긴급사용승인을 노려볼 수도 있을 것인데 그 과정에서 관련기업들은 상당한 기대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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