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이낙연과 협치 공감대…4개 특위 가동하고 공동 입법"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김혜민 기자] 미래통합당이 두 당의 정강정책 중 공통된 것을 함께 입법화하고, 비상경제특위 등 국회 내 4개 특위도 가동하자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제안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배현진 통합당 대변인은 1일 국회 본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양당이 정책적 협치 공감대를 수월하게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이 대표는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상견례를 갖고 2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4차 추경에 합의했다.
배 대변인은 "정책적 연대를 하면서 필요한 부분은 법제화 할 것"이라며 "4개 특위를 신설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함께 (논의하자)"고 말했다. 앞서 이 대표가 제안한 비상경제, 에너지, 저출산, 균형발전 등 4개 특위의 신설에 공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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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원구성과 관련해서는 별다른 이야기가 없었다고 언급했다. 주호영 원내대표가 제안한 사법감시특위에 대해서는 "더 논의하자"는 뜻을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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