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 활용 혁신사례 발굴·신(新)서비스 창출지원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제8회 산업부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배달형 전기자동차 충전 서비스인 '와브(WAB)'와 제품의 인증 및 안전 정보 실시간 제공 서비스인 '사자(SAZA)'에게 산업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대상을 받은 '와브WAB)' 서비스.(자료=산업통상자원부)

아이디어 기획 부문 대상을 받은 '와브WAB)' 서비스.(자료=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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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으로 대체 진행했다.


이호준 산업부 기획조정실장의 축사 및 수상자 온라인 인터뷰를 했고, 상장은 수상자에게 개별로 전달했다.

아이디어 기획 및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 165개팀이 참가했다.


전문가 서류심사 및 발표평가를 거쳐 대상 2팀·최우수상 6팀·우수상 6팀·장려상 5팀 등 총 19팀이 상을 받았다.


제품·서비스 부문 대상을 받은 '사자(SAZA)' 서비스.(자료=산업통상자원부)

제품·서비스 부문 대상을 받은 '사자(SAZA)' 서비스.(자료=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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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에 대해선 분야별 기술 컨설팅, 창업지원 프로그램 참가 및 글로벌 시장 진출(KOTRA) 지원, 범정부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 본선 참가를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


이 실장은 "데이터 3법 개정 및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경제 확산으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개인소비 정보의 적극적인 개방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신산업 육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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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도 고수요, 고품질의 데이터를 적극 발굴·개방하고 사회적인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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