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본청 직원 코로나19 확진…"10층 출입 제한"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경찰청 본청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청사 일부 층이 폐쇄됐다. 본청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3번째다.
1일 경찰청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 10층에서 근무하는 정보국 소속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찰청은 해당 경찰관이 근무한 사무실이 있는 10층의 출입을 제한한 뒤 긴급 소독 등 방역 조치에 나섰다. 또 해당 층 근무자들에 대해서는 자가대기를 지시했다.
경찰청 본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열흘 만이다. 앞서 지난 달 21일 경찰청 본청 13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또 다른 직원 1명이 확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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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8월 이후 광복절 광화문 집회 대응에 나선 경찰관을 포함해 서울지방경찰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9명으로, 전날까지 3명이 퇴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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