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서 183명, 충북 제외 16개 시도서 환자 발생…누적 1만9947명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일주일 더 연장한 28일 서울 노원구보건소 앞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일주일 더 연장한 28일 서울 노원구보건소 앞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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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31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248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전날 299명보다 51명 감소한 수치로 이틀 연속 200명대를 유지했다.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 238명, 해외유입 10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1만9947명으로 증가했다.

지역발생은 서울 91명, 경기 79명, 인천 13명 등 수도권에서 183명이 나왔다. 그 외에 충남·광주 각 9명, 대전 6명, 울산·전남·제주 각 5명, 부산·대구 각 4명, 강원 3명, 경북 2명, 세종·전북·경남 각 1명 등 충북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국가는 러시아가 2명이고 방글라데시·인도네시아·오만·독일·영국·터키·미국·브라질 각 1명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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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만4973명으로 전날보다 70명 늘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79명으로 전날보다 9명 증가했다. 기 확진자 중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도 323명에서 324명이 됐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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