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촬영하는 학생들 (제공=이화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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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이화여자대학교는 2019학년도 전·후기 총 5666명 졸업생을 배출한다고 31일 밝혔다. 28일로 예정됐던 학위수여식은 취소됐다. 졸업생은 학사학위 전기 2376명, 후기 1012명, 석사학위 전기 1210명, 후기 816명, 박사학위 전기 140명, 후기 112명이며 졸업증서와 학위기는 소속 전공(학과) 사무실에서 수령할 수 있다. 이번 졸업생에는 2019 후기 최연소 박사로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한 27세 변하영(전자전기공학과) 씨가 포함됐다. 변하영 씨는 2014년 이화여대 졸업식에서 만 20세의 나이로 최연소 학사 졸업했으며, 동대학원 석박사 통합과정에 진학했다. Eh EGPP(Ewha Global Partnership Program) 장학생 10명이 졸업장을 받는다. EGPP는 개발도상국 여성 인재를 선발해 전액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해 교육하는 이화여대만의 특별한 세계 여성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한국어교육학과 박사학위를 받는 판 흐엉 미트엉(Phan Hoang My Thuong) 씨는 베트남 다낭 동아대학교의 한국어학과 부학장으로 부임해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어 고등교육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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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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