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신청사./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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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29일 0시 기준 서울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5명 늘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서울 누적 확진자는 총 3657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누계 20명으로 집계됐다.


이달 들어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8일까지 2055명이다. 이는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발생한 환자 수(1602명)보다 많다. 확진자 중 1887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고, 현재 1750명이 격리 중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125명 중 현재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일명 '깜깜이 환자'가 39.2%(49명)에 달했다.


신규 확진자 중 구로구 아파트 관련이 11명,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이 10명,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관련이 4명, 노원구 빛가온교회 관련이 2명, 성북구 체대입시 관련이 2명, 광화문 집회·순복음 강북교회·강서구 병원 관련이 각 1명이다. 타시도 확진자 접촉은 6명, 기타는 47명이다.

최근 발생한 주요 집단감염은 사랑제일교회 588명, 광화문 집회 77명, 우리제일교회 72명, 빛가온교회 20명, 순복음 강북교회 17명, 여의도 순복음교회 27명 등이다.


또 극단 '산' 30명, 성북구 체대입시 35명, 강동구 어린이집 17명, 구로구 아파트 11명, 이와 연관된 금천구 축산업체 22명 등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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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별 확진자 수는 성북구(266명), 송파구(240명), 관악구(227명), 강서구(200명) 등 4개 구가 누적 확진자 200명대를 기록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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