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28일 '코로나 19가 바꾼 일상과 국가통계 역할' 논의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통계청은 28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제10회 국가통계발전포럼을 열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국가통계의 역할 모색'을 주제로 열린 포럼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가 바꾼 일상과 국가통계의 역할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개회사에서 "데이터가 생성·유통·활용되는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 및 촉진하는데 다같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계청에서는 국가통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인 국가통계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통계생산방식 혁신을 준비하는 등 새로운 흐름에 발맞춰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장원철 서울대 교수는 개인정보보호와 공통데이터 모델을 연구해 이와 관련한 발전 방향에 대해 기조연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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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전문 분야 세션은 ▲모바일 빅데이터 활용, 코로나 19 발생 후 인구 이동 변화 ▲ 코로나 19 대응 초과사망 분석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국가통계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과제 ▲ 비대면 조사 발전을 위한 통계 생산 프로세스 개선 방안 등을 주제로 논의가 됐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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