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해체연구소 법인 설립…"내년 하반기 착공"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해체연구소(원해연) 법인 설립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내년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원해연은 한수원 등 공공기관이 출연한 공익 재단법인 형태로 설립됐다. 법인의 주된 사무소는 고리원자력본부가 있는 부산 기장군에 들어선다.
법인 이사회는 최대 출연기관인 한수원과 출연 공공기관인 한전KPS 한전KPS close 증권정보 051600 KOSPI 현재가 56,4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88% 거래량 249,704 전일가 56,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전KPS, 주당 1651원 현금배당 결정 연말 배당주 투자, 배당소득 분리과세 예상 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한전KPS, '해외 발전사업' 동반 진출…노후설비 현대화도 협력 , 한전원자력연료, 한전기술 한전기술 close 증권정보 052690 KOSPI 현재가 146,900 전일대비 8,000 등락률 -5.16% 거래량 262,333 전일가 154,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가장 위험한 발전원?" "폐쇄는 엄청난 실수였다"…전쟁이 드러낸 '원전의 역설'[주末머니] "일주일 새 20% 폭등" 휴전 소식에 개미들 쓸어 담은 이 종목 [클릭 e종목]"한전기술, 미국원전 등 기대감…목표가 21만원" , 산업부 및 지방자치단체(부산, 울산, 경북, 경주), 공공기관 추천 인사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이사장은 정재훈 한수원 사장이 맡는다.
다음달 중 창립 이사회를 열어 원해연 건립 방안 등을 논의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연구소는 국내 원전해체 기술을 고도화하고, 국내외 기술협력과 인력 양성, 정보 제공, 기술 사업화 등 산업계 지원을 통해 세계 원전해체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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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이 사업비 조달과 공정관리, 인허가 등 초기 법인 운영을 주도적으로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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