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충남 태안 골프장인 골든베이 골프&리조트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매각 주간사로 최근 삼정KPMG를 선정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목표로 한 재무 안정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안 가운데 하나로 이제 검토 시작 단계"라며 "구체적인 계획과 내용은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골든베이 골프&리조트의 시장 내 가치 인정, 고객과의 논의 등을 우선으로 고려해 재무 건전성 확보를 통한 재투자로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골든베이 골프&리조트는 '골프 여제'로 불리는 안니카 소렌스탐이 직접 코스를 설계한 곳으로, 56실 규모의 숙소 '투스칸 빌리지'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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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베이 골프&리조트의 매각가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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