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춘성 군수 “외출자제·마스크 착용 등 청정진안 지켜달라” 호소

전춘성 군수가 코로나19 확산방지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진안군 제공

전춘성 군수가 코로나19 확산방지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진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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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전북 진안군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행정력 동원에 나섰다.


27일 전춘성 군수는 “광화문집회 참가자가 현재까지도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지역 감염을 넘어서 n차 감염으로 확진자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청정진안 타이틀을 잃지 않기 위해 행정력을 총 동원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예비비 5억6000만 원을 투입해 손 세정제, 발열 체크기, 마스크 등의 용품을 구입해 배부했다.


또 보건소와 의료원에 선별진료소 이동형 X-RAY도 설치하고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현황 공개 및 수칙을 전파하고 있다.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2단계 격상에 따라 고위험시설 22곳을 주 3회 방문하고, 종교단체 1:1 전담반을 구성해 주 2회 예찰 및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더불어 읍면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수영장, 헬스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운영을 중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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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군수는 “군민 여러분께서는 가급적 모임이나 외출을 자제하길 바란다”면서 “강력한 백신은 마스크 착용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kti145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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