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새 당명 공모 키워드 1위 '국민'…다음 주 발표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미래통합당은 24일 새 당명 공모에서 '국민'이라는 키워드가 가장 많이 나왔다고 밝혔다. 자유, 한국, 미래가 그 뒤를 이었다.
김은혜 통합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무려 1만 7000명에 달하는 분들이 당명 공모에 함께해줬다"며 "1위로 국민이란 말을 키워드로 올려주셨고, 두 번째가 자유, 세 번째가 한국, 네 번째가 미래였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2012년 여당 시절에는 공모 건수가 1만여 건에 불과했고, 2017년 자유한국당 때는 5800건 정도였는데 폭발적인 화답을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장난성 공모도 거의 없었고 명사형이 아닌 함께, 늘푸른, 위하다 등 새로운 형태의 신선한 접근을 제안해주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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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변인은 "총선 참패 후 통합당의 변화, 쇄신에 대한 국민의 체감도가 함께 올라가고 있어서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당명은 의원총회 등의 의견수렴 절차와 확정 절차를 밟아 다음 주에는 말씀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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